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니시 진 (문단 편집) === [[KAT-TUN]] 탈퇴 이후 === 미국 공연을 마치고 일본에 귀국한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하고 본인의 꿈에 따라 다시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그래도 쟈니 사장이 총애하던 애라고 직접 워너 뮤직과 글로벌 계약도 시켜주고 워너 쪽도 나름대로 밀어주긴 했으나, 그야말로 미국 진출은 대실패. 미국 투어라는 거창한 이름은 붙였지만, 실상 작은 클럽 등지에서 공연을 몇번 한 정도였고, 몰려온 팬도 대부분 아시아계나, KAT-TUN 팬들 정도였다. 이 시기부터는 영어에 매우 집착해서, 영어가 유창한 일본 연예인들과만 어울린다던지 하는 소문이 돌 정도였고, 평범한 일본어 회화에도 영어를 무리하게 섞어쓰는 통에 "진글리쉬(아카니시 진 + 잉글리쉬)"라는 말이 야후 재팬 연관 검색어로 뜰 지경에 이르렀다. [[Hey! Say! JUMP]]의 [[오카모토 케이토]]가 영국 유학파 출신인데, 아카니시 진 콘서트에 응원차 방문한 [[오카모토 케이토]]에게 뜬금없이 영어로 대화를 시도한다던지 하는 일도 있었다. 그래도 일본에서는 여전히 골수 팬들이 지지를 해준 덕분에, 그럭저럭 솔로 콘서트 투어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워너 재팬을 통해서 솔로 음반도 꾸준히 발표하는 등의 활동이 이어지던 중, 2014년 2월 [[쟈니스 사무소]]와 사이에 계약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쟈니스에서 해고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해고된 것은 다나카 코키. 아카니시 진은 결혼 이후에도 영화 촬영, 싱글 발매 및 콘서트 등의 활동을 한 후 정상적으로 계약이 종료되어 나온 것. [[https://thumbs.gfycat.com/EvilUnluckyEastrussiancoursinghounds-size_restricted.gif|2014년 외모]] [[카메나시 카즈야]]와 함께 사실상 그룹의 최고 인기 멤버 중 하나였던 만큼 무기한 활동정지, 탈퇴와 결혼이라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팬덤에 가장 큰 멘붕을 선사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쟈니스를 나와 Go Good Records라는 이름의 솔로 레이블을 설립하고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계약을 하며, 최근에는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와 콜라보 음반을 내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드라마 '대발후'의 주연 역할인 양전 역을 맡았다. 2018년 3월 Blessèd 콘서트 라이브뷰잉을 일본, 중국, 한국에서 열었다. 2019년 4월 THANK YOU 콘서트를 열기로 했으나, 변형성 요추증 판단을 받아서 (굿즈 티셔츠와 But I Miss You 싱글 쟈켓 참고) 콘서트가 아닌 자신의 쟈니스 이후의 활동이 담긴 다큐 형식으로 변경했다. 2021년 9월 16일 'M・A・C'와의 콜라보 사진이 떴다. 9월 24일 공식 온라인 및 한정 7개 점포 선행 예정 및 9월 25일 전국 M · A · C 매장 프로모션 시작 예정. [[https://twitter.com/maccosmetics_JP/status/1438306667645472770|트위터]] [[https://www.instagram.com/p/CT3QBgjpv21/|인스타그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